불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들쑥날쑥한 배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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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국형
조회Hit 529회 작성일Date 25-02-05 20:03
조회Hit 529회 작성일Date 25-02-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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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에 북구로 가는 노선이 452,226 이 두개 밖에 없는데
그 마저도 배차 간격이 엉망입니다.
배차 시간도 멋대로여서 시간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8시에 정류소에 나갔는데 226은 도착 정보 없을 때가 많고, 452도 어쩔때는 15분, 30분, 43분
배차 간격이 왜 이렇습니까?
226은 도착 정보 없을 때가 많고.
환승하려해도 학성공원, 병영사거리를 이용하는데 가서도 배차간격이 엉망이라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노선도 뺑뺑 둘러서 가고
강변(학성교)를 통해 북구로 넘어가는 버스가 너무 없는데 있는 거 마저도 배차 시간이 매번 불분명하고 너무 불편하네요.
울산같이 버스로 대중교통이 특화 된 지역에 이렇게 개편을 해버리면 버스로 출퇴근 해야 하는 시민들은 어떡하나요? 계속 불편한 채로 있어야 합니까
배차 시간이라도 최소한 맞춰주면 그나마 나은데, 그마저도 매번 들쑥날쑥이니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매번 버스 시간 확인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봐야 하고 누구를 위한 개편입니까?
그 마저도 배차 간격이 엉망입니다.
배차 시간도 멋대로여서 시간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8시에 정류소에 나갔는데 226은 도착 정보 없을 때가 많고, 452도 어쩔때는 15분, 30분, 43분
배차 간격이 왜 이렇습니까?
226은 도착 정보 없을 때가 많고.
환승하려해도 학성공원, 병영사거리를 이용하는데 가서도 배차간격이 엉망이라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노선도 뺑뺑 둘러서 가고
강변(학성교)를 통해 북구로 넘어가는 버스가 너무 없는데 있는 거 마저도 배차 시간이 매번 불분명하고 너무 불편하네요.
울산같이 버스로 대중교통이 특화 된 지역에 이렇게 개편을 해버리면 버스로 출퇴근 해야 하는 시민들은 어떡하나요? 계속 불편한 채로 있어야 합니까
배차 시간이라도 최소한 맞춰주면 그나마 나은데, 그마저도 매번 들쑥날쑥이니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
매번 버스 시간 확인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봐야 하고 누구를 위한 개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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