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기사 폭언 및 욕설] 05월 09일 오후 10:25분 울산과학기술원 정차 513 버스기사 승객에게 폭언 및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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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석진
조회Hit 928회 작성일Date 25-05-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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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오후 10시 25분경 513 버스 울산과학기술원 정차.
버스 하차 벨이 눌리지 않은 상태였으나 버스 탑승객들로 인해 버스 완전 정차 후 기사가 버스 앞문만 개방.
버스 정차 중 동시에 하차 벨 뒤늦게 누른 하차 승객이 기사에게 "하차하겠습니다"고 발언하였으나 기사가 승객의 발언을 무시.
승객이 "내리겠습니다" 한 번 더 발언하였으나 무시 후 정류소에서 출발하여 버스 수 미터 운행.
버스 기사가 수 초간 승객 하차 거부하며 "내내 휴대폰만 쳐보다가 이제 와서 내린다", "하차 벨 미리 안 눌렀으므로 문 안 열어주고 그냥 간다"며 승객에게 폭언 및 욕설.
기사 폭언 후 뒷문 개방 및 승객 하차함.
신고:
정류소 버스 완전 정차 중이었으나, 단순히 하차 벨을 미리 누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차 거부로 인해 주변 승객들의 불편함을 초래한 것, 또한 승객에게 폭언 욕설한 것
이에 대해 신고합니다.
05월 09일 오후 10시 25분경 513 버스 울산과학기술원 정차.
버스 하차 벨이 눌리지 않은 상태였으나 버스 탑승객들로 인해 버스 완전 정차 후 기사가 버스 앞문만 개방.
버스 정차 중 동시에 하차 벨 뒤늦게 누른 하차 승객이 기사에게 "하차하겠습니다"고 발언하였으나 기사가 승객의 발언을 무시.
승객이 "내리겠습니다" 한 번 더 발언하였으나 무시 후 정류소에서 출발하여 버스 수 미터 운행.
버스 기사가 수 초간 승객 하차 거부하며 "내내 휴대폰만 쳐보다가 이제 와서 내린다", "하차 벨 미리 안 눌렀으므로 문 안 열어주고 그냥 간다"며 승객에게 폭언 및 욕설.
기사 폭언 후 뒷문 개방 및 승객 하차함.
신고:
정류소 버스 완전 정차 중이었으나, 단순히 하차 벨을 미리 누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차 거부로 인해 주변 승객들의 불편함을 초래한 것, 또한 승객에게 폭언 욕설한 것
이에 대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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