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8 버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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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환
조회Hit 314회 작성일Date 25-08-13 17:13
조회Hit 314회 작성일Date 25-08-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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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출고사무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승객을 태우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제가 울산 버스를 이용하면서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항상 민원신고를 하기 위해 전화를 하면 담당자님은 항상 부재중이셨습니다. 이러한 시스템때문에 버스 기사들이 이러한 실수를 더욱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편 신고를 해도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정확하게 알 수도 없습니다. 이러힌 시스템 고쳐주십시오. 버스 한 번을 놓치면 얼마나 큰 시간 손실을 겪는지 알고 계실꺼라고 믿습니다. 제발 울신 버스 기사들 이기적인 태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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