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2번 운전기사님 너무 위험하게 운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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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민
조회Hit 791회 작성일Date 25-10-0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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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월요일 21시 54분 화봉시장 버스정류장에서 122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다른 손에는 짐을 들고 있어서 버스 탑승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버스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정차했고 정차 후 2초만에 기사님이 빨리 안타냐고 짜증을 냈습니다. 빠르게 우산을 접고 버스를 올라타는데 계단을 채 올라가기도 전에 버스가 출발을 하셨습니다. 심지어 캐리어를 들고 타시는 분이 계셨는데 이때 역시 계단을 오르고 있던 중 갑자기 버스를 출발하였고 버스에 올라타던 분은 자리에 앉지도 못한 채 캐리어를 잡고 기둥에 기대서 위험하게 버티고 계셨는데 버스는 속도를 점점 올리며 빠르게 달렸습니다.
21시 58분경 농소차고지 앞 신호등에서 빨간불에 승용차 2대가 정차해있는데 차선을 2차선으로 바꾸며 신호위반을 하였습니다.
평소 화창한 날 오전에 화봉시장에서 신천까지 15분정도 걸리는데 비가오는 밤에 8분만에 도착할 정도로 과속을 하며 위험하게 운전하였습니다.
기사님이 너무 위험하게 운전을 하셔서 버스를 타면서도, 지켜보면서도 너무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다치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기사님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는 대중교통을 운전하시는 분이 너무 위험하게 운전을 하십니다.
21시 58분경 농소차고지 앞 신호등에서 빨간불에 승용차 2대가 정차해있는데 차선을 2차선으로 바꾸며 신호위반을 하였습니다.
평소 화창한 날 오전에 화봉시장에서 신천까지 15분정도 걸리는데 비가오는 밤에 8분만에 도착할 정도로 과속을 하며 위험하게 운전하였습니다.
기사님이 너무 위험하게 운전을 하셔서 버스를 타면서도, 지켜보면서도 너무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다치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기사님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는 대중교통을 운전하시는 분이 너무 위험하게 운전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