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2번 기사님 덕분에 큰 인명사고 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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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정
조회Hit 1,991회 작성일Date 25-01-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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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 3206번 버스
1/23 저녁 7시 조금 넘어 송정LH1단지(40390) 에서 하차하다가 문에 끼일뻔 했습니다. 발을 땅에 모두 딛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리네요. 문에 튕겨져나가서 차라리 다행인건가요?? 버스문에 끼인채로 도로위를 끌려가다 사망사고가 났던 큰 사건이 생각나는데, 이런 운전자의 위험천만하고 살인행위나 다를바없는 ㅇ행태를 언제까지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일터지면 수습하기 좋아하는 나라여서 나아질거라는 기대 하지 않습니다
112번 기사님에게-
버스 운행 내내 거칠게 운전하고 정류장에 서야하니 혼자 비속어 쓰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그렇게 할거면 다른 일을 하세요 다수에게 피해주지 말고
1/23 저녁 7시 조금 넘어 송정LH1단지(40390) 에서 하차하다가 문에 끼일뻔 했습니다. 발을 땅에 모두 딛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리네요. 문에 튕겨져나가서 차라리 다행인건가요?? 버스문에 끼인채로 도로위를 끌려가다 사망사고가 났던 큰 사건이 생각나는데, 이런 운전자의 위험천만하고 살인행위나 다를바없는 ㅇ행태를 언제까지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일터지면 수습하기 좋아하는 나라여서 나아질거라는 기대 하지 않습니다
112번 기사님에게-
버스 운행 내내 거칠게 운전하고 정류장에 서야하니 혼자 비속어 쓰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그렇게 할거면 다른 일을 하세요 다수에게 피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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