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아침 7시 30분 모화에서 출발하는 482 지원1 버스타는 사람입니다.
오늘 버스타려고 나오면서 30분부터 어플 확인해도 안 뜨길래 계속 기다리다 다시 보니 37분에 이미 울산공항을 지나고 계시네요. 모화에서 공항까지 7분만에 가려면 택시타도 힘들 거 같은데 이게 맞습니까? 이럴 거면 시간은 왜 정하고 운행하나요? 드라이브 가시나요? 진짜 아침부터 어이가 없네요. 사진은 50분에 효문사거리를 지나는 스크린샷입니다. 네이버지도 기준으로 택시타고 24분 거립니다.

그리고 도심가에 두 대 정차하는 정류장에서 버스가 연달아 올 때
두 대가 차있고 뒤에 있는 버스는 승객이 달려가서 타야합니까? 아니면 정류장에서 기다려야합니까? 누구는 안 달려온다고 뭐라하고 누구는 가서 기다리라그러고 뭐 어쩌라는 건지 통일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