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 134번 2628호 오후 운행한 승무사원 운행배제 했으면 합니다 16:49분 탑승후 2~4분? 쯤 아주 난리를 치며 운행을 하더군요 지속적인 급 정거,운행중 브레이크를 밟아도 되지 않는 타이밍에 지속적으로 브레으크를 밟아 승객이 차량옆으로 쏠리게 만듦 그리고 승객이 자리에 착석 하려는데 급출발로인한 관성때문에 승객이 앞으로 쏠림 또한 16:54분 법원에서 승객이 아직 차량안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문을 닫아 승객이 끼일뻔 했고 16:57분에 옥동초 정류장에서도 승객이 하차 하려는데 중문 닫음 운전자 부주의가 너무 지나치게 심합니다 백미러 라도 보고 문을 닫던가

 결론. 매우 악질적이고 승객을 위험하게 하는 승무사원 입니다 만약 될수 있다면 운행배제. 요청드리고 어렵다면 승무사원 운전습관. 승객 완전 하차후 중문개폐 급 브레이크 습관 강력하게 경고하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번에 말했다 시피 저상차량 중문에는 압력센서 밖에 없어 고상 차량보다 운전자 주의가 더 필요한데 그런게 하나도 없는 승무사원 같네요? 그리고 저상차량 몰면서 앞에 말했던 난폭운전 행동을 하며 휠체어탑승 승객은 태울지 정말 의문입니다. 울산시내버스 개편전  401번으로 탑승했는데 대충 날짜 계산 해보니 같은 승무원일 확률이 높더군요 개편전 그당시 승무사원이 제에게 언행하여 울산여객 본사에 민원접수 하였고 그 민원접수 당일 점검탑승 하였는데 오늘과 똑같이 운행하였습니다  물론 전달시간이 있다는 점은 감안 해야겠지만 오늘과는 다르게 승객이 하차 도중 승무사원이 중문을 닫아 손이 끼는 일까지 발생하고 그 다음주 금요일 민원접수를 하려 했는데 노선개편 핑계대며 어렵다더군요 결론. 매우 악질적이고 승객을 위험하게 하는 승무사원 입니다 만약 될수 있다면 운행배제. 요청드리고 어렵다면 승무사원 운전습관. 승객 완전 하차후 중문개폐 급 브레이크 습관 강력하게 경고하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