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로 중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21일 9시에 울산역방면으로가는 5002번버스를 방어진 행정복지센터에서 탓습니다. 사람들이 없었기에 긴 시간을 가니편하게 의자를 내리고 쉬려고 젤 뒷자석에 탓습니다.그렇게 저는 9시 50분쯤 우미린2차 정류장에서 내리기위해 벨을 눌렀고
버스는 우미린 정류장에서 멈추었습니다. 저는 내리려고 황급히 버스문쪽으로 뛰었지만 버스기사님은 이미 승객분들을 받고 있었고 저에게는 왜 이렇게 늧게 오냐며 짜증 섞긴 말투로 얘기하섰습니다.월래 버스는 정차한뒤에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고 버스 회사에서도 포스터까지 부칠 만큼 장려하고 안정상의 이유라도 그렇게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심지어 리무진 버스인데,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항상 리무진 버스 기사님들은 친절하신걸 본적이 없습니다. 버스카드도 잘 안찍히면 한숨 푹푹 쉬시고
너무 상처받아 기억이 잊처지질 안습니다.버스기사님들은 시간도 마추셔야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거 알고 리무진버스는 왠만하면 울산역까지 내리는사람이 없는거 압니다. 하지만 내리는 사람이 먼저이고 엄현히 서비스직이신데 제가 어리고 체구가 작아서 이러시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버스운전도 난폭하게 하시고 크락션도 자주 울리십니다. 요즘 울산시가  노잼도시 타이틀 벗고 인구유출막으려고 없는 관광지까지 끌어모아 개발시키고 여러가지 하는거 알겠는데, 버스나 교통같은 실생활부터 개선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 민원 접수하시고 일일이 답변 달아주시느라 매번 고생하십니다. 꼭 민원 버스회사에 전달되서 조금더 행복한 울산이 되는게 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