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712번 기사님 불친절에 대해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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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지
조회Hit 528회 작성일Date 23-09-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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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12시경 모화에서 율리 방면으로 가는 712번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께서 너무 불친절 해서 저까지도 눈살 찌푸려지더라구요 내리는 길에 버스에 붙어있던 이름표를 봤는데 기사님 두분 중에 헷갈려서 성함은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삼산방면쪽에서 어떤분께서 버스가 목적지로 가시는지 물어봤는데 성질내시고 자꾸 혼자서 쯧쯧 이런식으로 하시면서 승객을 너무 무시하듯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운전도 너무 거칠게 하시면서 브레이크도 심하게 끽끽 밟으셔서 의자에 앉아있는데 등이 좌석에 팍팍 부딪혔습니다. 길을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친절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화내면서 까지 대답할 필요는 있으셨는지 저희 어머니 나이 또래 같았는데 저희 어머니가 무시 받을 수도 있었다 생각하니까 저도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운행이 바쁘시고 그러다 보면 생각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조금 더 승객입장에서 생각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산방면쪽에서 어떤분께서 버스가 목적지로 가시는지 물어봤는데 성질내시고 자꾸 혼자서 쯧쯧 이런식으로 하시면서 승객을 너무 무시하듯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운전도 너무 거칠게 하시면서 브레이크도 심하게 끽끽 밟으셔서 의자에 앉아있는데 등이 좌석에 팍팍 부딪혔습니다. 길을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거고 그렇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친절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화내면서 까지 대답할 필요는 있으셨는지 저희 어머니 나이 또래 같았는데 저희 어머니가 무시 받을 수도 있었다 생각하니까 저도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운행이 바쁘시고 그러다 보면 생각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조금 더 승객입장에서 생각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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