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42번 기사님 불편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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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지은
조회Hit 1,184회 작성일Date 25-09-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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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분에서 14:00쯤 운행하신 442번 유진버스 (울산71 자 3200)
442번 버스가 업스퀘어 정류장말고 버스정류장 뒷쪽에 멈춰 서있었는데(앞에 다른버스도 있었음)
당연히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 앞까지 버스가 왔는데 문을 안열어주더라구요
그래서 문열어주길 앞에서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타니 소리지르면서 정차해있으면 그냥 타세요! 그래서 제가 정류장 앞에서 탄거 잖아요 하니 또 소리지르면서 앞에 차가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계속 사이드미러로 기분 나쁘게 쳐다봄 (버스내cctv보시면 확인 가능하십니다.) 곱게 말할수도 있는거 윽박지르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하심, 솔직히 버스 정류장 앞에서 타는게 정상이지 찻길인데 괜히 가서 타면 또 문 안열어주는 기사님도 계시고 위험하기도 한데… 참나 속에 화가 많은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지 한번도 버스에서 화난적없는데 진짜 기분 나쁩니다!
442번 버스가 업스퀘어 정류장말고 버스정류장 뒷쪽에 멈춰 서있었는데(앞에 다른버스도 있었음)
당연히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 앞까지 버스가 왔는데 문을 안열어주더라구요
그래서 문열어주길 앞에서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타니 소리지르면서 정차해있으면 그냥 타세요! 그래서 제가 정류장 앞에서 탄거 잖아요 하니 또 소리지르면서 앞에 차가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계속 사이드미러로 기분 나쁘게 쳐다봄 (버스내cctv보시면 확인 가능하십니다.) 곱게 말할수도 있는거 윽박지르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하심, 솔직히 버스 정류장 앞에서 타는게 정상이지 찻길인데 괜히 가서 타면 또 문 안열어주는 기사님도 계시고 위험하기도 한데… 참나 속에 화가 많은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지 한번도 버스에서 화난적없는데 진짜 기분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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