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16번 버스 하차시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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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희
조회Hit 383회 작성일Date 23-09-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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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27분 이전무렵 216번 버스(버스차량번호 1945) 에서 달동사거리 하차하였습니다만, 혼자 내리는데 제가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아 문 닫힘에 끼었습니다.
이대로 말려서 죽거나 했으면 상식적으로 울산버스조합에서 책임질 수 없는 사안 아닙니까? 이렇게 위험천만하게 운행하는 경우가 있을 거라고는 머리털나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라고 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최저한의 것은 지키면서 운영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게 조합 자체의 권한 하에서 최대한의 책임을 지고 구체적이고 명확하며 확실한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이대로 말려서 죽거나 했으면 상식적으로 울산버스조합에서 책임질 수 없는 사안 아닙니까? 이렇게 위험천만하게 운행하는 경우가 있을 거라고는 머리털나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라고 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최저한의 것은 지키면서 운영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게 조합 자체의 권한 하에서 최대한의 책임을 지고 구체적이고 명확하며 확실한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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