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창원시처럼 버스 준공영제 시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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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경
조회Hit 982회 작성일Date 25-01-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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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영제는 우선 버스기사들의 복지가 좋아 버스기사 인력부족을 해결되고 풍부한 인력으로 많은 버스를 운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창원시는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고 도로에 과하다 만큼 버스가 많이 다닌다. 버스가 과하게 많다는 의미는 배차시간이 좁아 승객들은 언제든지 기다리지 않고 버스를 이용하기에 버스이용률이 높아지게 되어있다. 울산 버스를 타면 버스안에 버스기사 모집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 버스기사가 없어서 버스를 많이 운행할 수 없다는 의미이고 버스가 많지 않다는 것은 배차시간이 길어 승객들은 기다리는 시간이 많고 이용률은 낮아져 버스를 계속 줄일것이다. 대중교통은 그 도시의 혈관이다. 혈관이 원활하게 흘려 시민들을 일자리ㆍ학교에 데려다줘야 한다. 대중교통이 버스밖에 없는 창원을 벤치마킹 제발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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