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712 노선의 차를 만들어주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다음의 개선사항이라도 꼭 좀 반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버스 출발시간 쫌 정시에.. 운행시간에 맞게 출발 좀 해 주세요. 1분 빨리도 1분 늦게도 아닌..딱 정해진 운행시간에 딱 맞춰서요.. 그게 안되면 1달이상 해 보셨으니 뭔가 시간을 조정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762 출근시간대에 주중,주말 시간표를 같게 하거나 비슷하게라도 해 주세요.특히 8시 5분 출발과 40분 시간대 중간에 한대를 더 배차해 주시거나 그게 안되면 15분 출발,30분 출발로 조정해서 한대가 늦거나 출발을 안해도 다음버스를 바로 탈 수 있게 주말 출발을 조금 조정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말 출근시간대랑 버스 출발시간이랑 안 맞습니다. 특히 건너뛰기도 심하고 늦게 출발하는 것도 심하고.. 뭔가 대책을 세워주셔야 할 것 같아요.

* 762 19시까지는 그래도 버스 운행이 꽤 되는데 갑자기 20시 21시 22시에 한시간에 한대는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3대 정도면 좋겠지만 안되면 최소 2대라도 운행을 해 주세요. 그리고 삼산에 마트나 백화점이 많아서 정시나 30분에 퇴근하는 사람이 많은데 명촌에서 정시출발,30분 출발하면 삼산동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차 타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한대를 놓치면 최소 40분에서 1시간이상을 기다려야합니다.
그런데 21시 차량은 특히나 빨리 출발하는 경우에 너무 일찍 지나가서 그거 지나가면 다음 버스 40분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20시 21시 22시 모두 10분,40분 출발로 그래도 2대 운행은 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남구에서 매곡 들아가는 차량 다 없어졌는데..환승할 차량도 없는데 한시간에 한대 운행이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지..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19시 이후에 사람들이 없는것도 아닌데 한시간에 한대는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에 여기저기서 뛰어와서 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1462 버스 정류장 건너뛰기도 심하고 운행시간도 너무 뒤죽박죽이고 탈 수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율리까지 가는 버스인데 정차 안하는 정류장이 너무 많아요. 전 정류장 정차가 안되면 명촌사거리~ 율리까지라도 모든 정류장 정차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자주 있던 712 없애놓고 이런 식으로 운행하면..진짜.. 욕 밖에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