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 매곡 들어가는 버스 증차 좀 해 주세요.
주말이라고 버스 타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출근을 안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도대체 왜 차량 대수를 확 줄이고 운행을 안합니까!!!

그리고 주중 주말할거없이 퇴근시간대 762는 왜 걸핏히면 사라지거나 아니면 계속 번호만 뜨고 운행을 안하나요?? 도대체 이유가 뭔가요??

1.18일 16시20분부터 정류장에서 기다렸는데 16시 25분 출발 3025버스는 번호만 계속 종점에 16시50분정도까지 뜨다가 없어지고...17시 출발버스도 운행을 안하고.. 지금 정류장에서 거의 1시간째째 기다리고 있네요.. 이 무슨 어처구니없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건가요??  왜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 뭔가 개선을 안하시나요??
정류장에서 보니까 들어가는 차량은 계속 보이는데 제시간에 출발할 버스가 출발을 못하면 다른 버스가 대체해서 출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주말이라 도로가 평일처럼 막히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버스가 2대씩이나 운행을 안할 수가 있나요??

아 그냥 쫌 율리~ 매곡 들어가는 버스 좀 증차 해 주세요.. 아니면 1462 전 정류장 정차 좀 하게 해 주시던가요..
하나를 탑승 못하면 다른 하나 탈 수 있는 차량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울산공항까지 10분간격으로 운행하는 순환 버스를 만들어주시던가요..그 원하시는 환승이라도 해 볼께요...
이도저도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북구에 사는 주민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삼산에서 들어가고 나가는 차량을 확 없애고 줄일 수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