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버스 탈 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울고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효정
조회Hit 2,467회 작성일Date 25-01-14 18:18
조회Hit 2,467회 작성일Date 25-01-14 18:18
본문
오늘도 버스 시간 너무 안지켜져서 길바닥에서 떨었네요
이렇게 추운데 어르신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한번에 가는 버스 노선 다 없애고
무조건 환승하게 만든 것도 개빡치는데
버스가 제시간에 안와요
사람들 길에서 떨고 있는 거 보면 미안하단 생각 안드나요?
이번 버스 노선 개편에 대해서 욕 안 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쯤되면 개편 망한 거 인정하고 다시 원상복구 시키세요
아직 한달 안됐으니 지금 원상복구 시키면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807번 (현413) 기존 노선 돌려줘요
울주군에서 (석남사쪽) 울산 시내 나가기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버스 탈 때마다 울고 싶어요
환승 기다릴 때 너무 추워요 ㅜㅜㅜㅜ 길바닥에서 쓰러질 거 같아요
이렇게 추운데 어르신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한번에 가는 버스 노선 다 없애고
무조건 환승하게 만든 것도 개빡치는데
버스가 제시간에 안와요
사람들 길에서 떨고 있는 거 보면 미안하단 생각 안드나요?
이번 버스 노선 개편에 대해서 욕 안 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쯤되면 개편 망한 거 인정하고 다시 원상복구 시키세요
아직 한달 안됐으니 지금 원상복구 시키면 이해하고 넘어갈게요
807번 (현413) 기존 노선 돌려줘요
울주군에서 (석남사쪽) 울산 시내 나가기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버스 탈 때마다 울고 싶어요
환승 기다릴 때 너무 추워요 ㅜㅜㅜㅜ 길바닥에서 쓰러질 거 같아요
- 이전글Re: 115번 버스 멀미나겠노 25.01.20
- 다음글Re: 버스 탈 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울고싶어요 2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