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 목적으로 개편했다던데 젊은 저도 추운날 더운날 비오는날 내려서 기다려야해서 힘든데 어르신들 오죽할까요.

환승이란건 지하철 같은데서나 하는겁니다.
돌아가는 상황 보시면 알겠지만 원래대로 돌려놓으면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투표를 해보세요 예전으로 다 돌려놓는다에 몰표일꺼예요.

출퇴근하면서 좌석버스 한번도 타본적 없는데 요즘 자주 탈 수 밖에 없고 교통비만 늘고 시간낭비만 계속 하게 되서 스트레스까지 쌓이네요


1. 442버스가 버스개편전에는 신복교차로 버스정류장에서 아침 8시쯤에 와서 항상 탔었는데 이제 안오나요?
어느날은 버스가 번호에 뜨다가 사라지고 안오거나, 개편후로는 아예 그 버스를 그 시간쯤에 본적이 없어요
신복교차로(웰츠타워 앞)버스정류장에서 8시 이후에 버스 언제오나요

2. 좌석버스노선 번호 붙이고 다니면서 왜 일반버스인지요  언제까지 그렇게 다니는건가요 모르시는분들은 버스요금 같은줄 알고 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