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화요일에도 3시 40분 출발 예정이면서 53분에서야 출발하더니
오늘도 5시 20분 출발 예정이면서  지금 43분인데 왜 아직도 차고지세요?? 이따구로 운영할거면 개편은 왜 했나요.
시간도 안 지킬거면 몇시 출발이라고 적어두질 말던가 지키라고 있는게 시간표 아니에요?
뭐 맨날 피치못할 사정이 236번 기사님들에게만 일어나나요? 천재지변이 따르나요? 한두 번도 아니고 오히려 개편되고 난 뒤 더 심해졌는데 이럴거면 걍 버스 없애세요.
시민들 시간은 뭣도 아닙니까?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라더니 운영을 제대로 못할거면 입바른 소리도 그만두세요.
236번 버스 시간 지키라는 민원이 없는 것도 아니던데 민원 접수가 안되고 전달이 안될거면 게시판은 왜 존재합니까.
지하철도 없으면 버스 운영이라도 제대로 해야지. 개편할거면 차라리 노선 버스 번호 시간을 바꿀게 아니라 버스 수를 늘리는게 더 현명했겠네요. 한두 번도 아니고 10분 20분 지각이 일상이면 어쩝니까? 본인들 직장 아닌가요? 책임감 갖고 똑바로 운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