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버스개편 불편불편불편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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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Y
조회Hit 1,527회 작성일Date 25-01-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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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에 동구에서 나오는 버스 타고 다니는데
1/6자로 114번 버스 운행 시간이 바뀌었더라고요
분명 바뀐 운행 시간표는 10-15분 간격인데
왜 월요일부터 매일 아침 버스를 23-26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제 시간에 운행 시작하는거 맞나요?
10-15 간격이면 버스 도착 시간도 그래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중간에 한대씩은 빼먹고 출발 하나요?????????????????
그리고 요즘 버스 기사님들 노선도 많이 없어지고 어차피 밀리니까
그냥 느릿느릿 너무 저속운행 하시는거 같습니다
왜 매일 아침을 출발시간 안지켜주는 저속 버스 때문에 시간을 20-30분씩 달달 떨며 길바닥에 버려야 합니까?
어쩌다 한번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모두 고통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매번 정류장이 오지 않는 저속 버스로 인해서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뤄야 합니까!!!!!!!!!!!!!!!!!
노선을 줄였으면 버스 운행 시간이라도 좁혀줘서 바로바로 버스가 오게 해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모니터링을 3개월 한다고 본 것 같은데 지금 울산 시민들이 이렇게 힘들다고 매번 하루에도 몇십건씩 불편신고가 올라오는데도
왜 지켜보고 있습니까? 잘못된건 바로 바로 시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 궁금한게
왜 154억원이나 들어서 명촌 차고지를 만든겁니까?
안그래도 밀리는 구간인 명촌- 태화강// 율동- 효문
명촌차고지 때문에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밀리는 거 알고 있으신가요?
모르시면 아침에 나와서 좀 보세요!!!!!!!!!!!!!!!!! 책상에 가만 앉아서 노선을 쓸데 없이
머리로 굴리지 말고 발로 나와서 보고 뛰란 말입니다!!!!
누구 배를 불리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서 세상 필요 쓸모없는 명촌 차고지를 세우고
굳이 명분 때문에 명촌 차고지를 들르게 하느라 쓸데 없이 노선 조정을 해야했고
그런거 아닌가요? 안 그러면 왜 명촌에 차고지를 세웠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덕분에 동구- 율리 , 동구- 삼산, 동구 -성남동 등등의 많고 바로 갈 수 있던 버스들이
순환버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효율성도 겁나 없고 텅텅 비워진 채로 다니는데
진짜 시민들이 원하는 버스는 명촌 차고지를 거친다는 이유로 노선이 왕창 줄었죠
명촌 차고지의 비밀..... 알고 싶네요 누가 엄청난 득을 보았을까요??????????????? 궁금하네요
잘 다니는 버스 노선을 몽땅 줄이는 바람에 동구 봉수로 라인 버스들은 정말이지 전멸입니다
이는 북구 호계 매곡 쪽, 울주군 쪽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외곽 사람들에게는 버스를 타고 다닐 자격도 없는 건가요?
진짜 너무한짓거리 아닙니까? 늬들은 거기 안산다 그겁니까?
중구, 남구 사람들만 울산 시민으로 편의를 봐주고 인정해주고
외곽 사람들은 시민으로 생각도 하지 않으니 이렇게 노선을 만들어 낸 거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바꿔주시던가!!!!!!!!!!!!!!!!!!!!!!
울산에 대중교통이라고는 딱 버스 하나 입니다
버스비도 만만치 않은데 울산 시민들 주머니 사정은 생각도 않은 탁상행정 때문에 택시 타고 다녀야 합니까?
외곽지역은 꼭 좌석을 이용해야 버스라도 겨우 탈수 있는 겁니까?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입니까? (알게 되면 당장 가서 잡아 뜯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장님,
물론 노선개편에 관여는 안하셨겠지만
시민들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면 귀기울여 듣는 울산 시장이 되어 주세요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과감히 엎을 줄도 아는 그럼 단호함이 있는 분이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울산 시민들, 특히 저처럼 버스 타고 출퇴근하는 시민들은
시장님의 과김한 행보를 다음 선거의 밑바탕으로 생각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틀린건, 잘못된 것은 고쳐 주세요
그래야 울산시가 바로 섭니다~!!!!!
1/6자로 114번 버스 운행 시간이 바뀌었더라고요
분명 바뀐 운행 시간표는 10-15분 간격인데
왜 월요일부터 매일 아침 버스를 23-26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제 시간에 운행 시작하는거 맞나요?
10-15 간격이면 버스 도착 시간도 그래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중간에 한대씩은 빼먹고 출발 하나요?????????????????
그리고 요즘 버스 기사님들 노선도 많이 없어지고 어차피 밀리니까
그냥 느릿느릿 너무 저속운행 하시는거 같습니다
왜 매일 아침을 출발시간 안지켜주는 저속 버스 때문에 시간을 20-30분씩 달달 떨며 길바닥에 버려야 합니까?
어쩌다 한번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모두 고통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매번 정류장이 오지 않는 저속 버스로 인해서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뤄야 합니까!!!!!!!!!!!!!!!!!
노선을 줄였으면 버스 운행 시간이라도 좁혀줘서 바로바로 버스가 오게 해 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모니터링을 3개월 한다고 본 것 같은데 지금 울산 시민들이 이렇게 힘들다고 매번 하루에도 몇십건씩 불편신고가 올라오는데도
왜 지켜보고 있습니까? 잘못된건 바로 바로 시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 궁금한게
왜 154억원이나 들어서 명촌 차고지를 만든겁니까?
안그래도 밀리는 구간인 명촌- 태화강// 율동- 효문
명촌차고지 때문에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밀리는 거 알고 있으신가요?
모르시면 아침에 나와서 좀 보세요!!!!!!!!!!!!!!!!! 책상에 가만 앉아서 노선을 쓸데 없이
머리로 굴리지 말고 발로 나와서 보고 뛰란 말입니다!!!!
누구 배를 불리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서 세상 필요 쓸모없는 명촌 차고지를 세우고
굳이 명분 때문에 명촌 차고지를 들르게 하느라 쓸데 없이 노선 조정을 해야했고
그런거 아닌가요? 안 그러면 왜 명촌에 차고지를 세웠을까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덕분에 동구- 율리 , 동구- 삼산, 동구 -성남동 등등의 많고 바로 갈 수 있던 버스들이
순환버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효율성도 겁나 없고 텅텅 비워진 채로 다니는데
진짜 시민들이 원하는 버스는 명촌 차고지를 거친다는 이유로 노선이 왕창 줄었죠
명촌 차고지의 비밀..... 알고 싶네요 누가 엄청난 득을 보았을까요??????????????? 궁금하네요
잘 다니는 버스 노선을 몽땅 줄이는 바람에 동구 봉수로 라인 버스들은 정말이지 전멸입니다
이는 북구 호계 매곡 쪽, 울주군 쪽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외곽 사람들에게는 버스를 타고 다닐 자격도 없는 건가요?
진짜 너무한짓거리 아닙니까? 늬들은 거기 안산다 그겁니까?
중구, 남구 사람들만 울산 시민으로 편의를 봐주고 인정해주고
외곽 사람들은 시민으로 생각도 하지 않으니 이렇게 노선을 만들어 낸 거 아닌가 합니다
아니면 바꿔주시던가!!!!!!!!!!!!!!!!!!!!!!
울산에 대중교통이라고는 딱 버스 하나 입니다
버스비도 만만치 않은데 울산 시민들 주머니 사정은 생각도 않은 탁상행정 때문에 택시 타고 다녀야 합니까?
외곽지역은 꼭 좌석을 이용해야 버스라도 겨우 탈수 있는 겁니까?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입니까? (알게 되면 당장 가서 잡아 뜯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장님,
물론 노선개편에 관여는 안하셨겠지만
시민들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면 귀기울여 듣는 울산 시장이 되어 주세요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과감히 엎을 줄도 아는 그럼 단호함이 있는 분이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울산 시민들, 특히 저처럼 버스 타고 출퇴근하는 시민들은
시장님의 과김한 행보를 다음 선거의 밑바탕으로 생각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틀린건, 잘못된 것은 고쳐 주세요
그래야 울산시가 바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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