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금일 오전 8시 46분 아랫율동 버스정류장에서 효문하늘채 방향 104번 무정자, 2차선 도로로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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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혜란
조회Hit 428회 작성일Date 24-10-10 10:32
조회Hit 428회 작성일Date 24-10-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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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랫율동 버스정류장에서 이런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목격이되네요.
오늘 104번 버스는 아에 1차선도로로 들어오지도 않고 지나갔습니다.
버스정류장에 사람을 못봤다고, 핑계되겠죠.
그런데 버스기사님이 하실 의무를 어기신거니 질책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랫율동역 특성상 화물차들 때문에 사람이 잘 안보일것 같아서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지도 않고 잘보이라고 나와있었는데 못보고 지나쳤다면
못본게 아니라 안봤거나 보고도 끼어들기 귀찮아서 지나가신거죠.
많은 버스들이 지나다니는데 어렵게 버스정류장으로 들어오시는 기사님들은 뭐죠?
오늘 401번 버스가 그냥 지나가는 바람에 직장에 지각했습니다ㅡㅡ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면 간혹 버스들이 2차선에서 중학생 아이들을 우루루 내려줍니다.
화물차들이 지나가는데 아무리 끼어들기 힘들더라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럼 그 버스를 타는 승객들도 화물차 앞을 지나 2차선에서 타야합니다.
벌써 아랫율동역을 이용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이렇게 위험합니다.
오늘 104번 버스는 아에 1차선도로로 들어오지도 않고 지나갔습니다.
버스정류장에 사람을 못봤다고, 핑계되겠죠.
그런데 버스기사님이 하실 의무를 어기신거니 질책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랫율동역 특성상 화물차들 때문에 사람이 잘 안보일것 같아서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지도 않고 잘보이라고 나와있었는데 못보고 지나쳤다면
못본게 아니라 안봤거나 보고도 끼어들기 귀찮아서 지나가신거죠.
많은 버스들이 지나다니는데 어렵게 버스정류장으로 들어오시는 기사님들은 뭐죠?
오늘 401번 버스가 그냥 지나가는 바람에 직장에 지각했습니다ㅡㅡ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면 간혹 버스들이 2차선에서 중학생 아이들을 우루루 내려줍니다.
화물차들이 지나가는데 아무리 끼어들기 힘들더라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럼 그 버스를 타는 승객들도 화물차 앞을 지나 2차선에서 타야합니다.
벌써 아랫율동역을 이용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이렇게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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