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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13번)25년 5월 27일 저녁 8시 석남사 방면으로 가는 버스 기사님께서 다 타기도 전에 문을 닫았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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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사라
    조회Hit 829회   작성일Date 25-05-27 21:16

    본문

    413번 버스입니다(울산 71 자 1776)
    (굴화마을에서 탔습니다)25년 5월 27일 화요일 저녁 8시에 율리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여 석남사 가는 방면의 버스가 버스를  다 타기도전에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엉덩이쪽 고관절쪽에 부딪혀서 충격이 가하였습니다
    아~ 하고  소리도 냈었고 기사님은 미안하다는 말도 없으시길래
    약간 큰 소리로 “와~ 잘못하면 다칠뻔했네.” 이랬더니 그제서야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 당시때 타고 있던 승객 아주머니가 저를 한번 힐끔 쳐다보시더라고요
    괜찮냐 물었을때 갑자기 부딪혀서 놀라서 아픈지 어떻는지 몰랐는데 버스를 타고 가면서 조금씩 충격이 가해졌던게 허리로 올라가면서 느껴지네요
    집에 와서는 점점 아픈게 느껴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은 승객이 완전히 타고 문을 닫는데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문을 닫다니 말이 안됩니다
    그것도 승객이 여러명도 아니고 한 사람이 탔는데 말이죠
    안전교육이 너무 필요하네요
    잘못하면 몸이 끼이거나 더 다쳤을거 같아요
    혹시나 싶어서 버스에서 내리면서 버스 사진도 찍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