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25번 차량번호 2230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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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ㅋㅋㅋ
조회Hit 604회 작성일Date 25-08-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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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9일 오후 6시 10분경, 삼산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725번 (차량번호 2230) 버스에서 매우 불쾌한 일이 있었습니다. 외국인 승객 2명이 현금으로 요금을 지불하려 했으나, 기사님은 요금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셨는지 화를 내셨습니다. 버스 안에 있던 승객 모두가 놀랄 정도로 큰 소리였고, 외국인 승객들은 당연히 언어적 소통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사님은 친절한 설명없이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고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한 다른 승객이 대신 요금을 내주려고 했으나, 기사님은 그 승객에게 "왜 아줌마가 내냐"며 무례하게 반응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는 약 5분간 정류장에 멈춰 있었고, 외국인 승객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던 저를 포함한 다른 승객들까지 매우 불쾌하고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납득하기 어려우며, 외국인 승객에게는 매우 당황스럽고 불친절한 경험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기사님의 과도한 언행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민원을 접수합니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한 다른 승객이 대신 요금을 내주려고 했으나, 기사님은 그 승객에게 "왜 아줌마가 내냐"며 무례하게 반응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는 약 5분간 정류장에 멈춰 있었고, 외국인 승객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던 저를 포함한 다른 승객들까지 매우 불쾌하고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납득하기 어려우며, 외국인 승객에게는 매우 당황스럽고 불친절한 경험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기사님의 과도한 언행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민원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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