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0/4 오전 8:45 926번 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미
조회Hit 353회 작성일Date 24-10-04 09:38
조회Hit 353회 작성일Date 24-10-04 09:38
본문
10/4 오전 8:45 926번 버스를 8세 아이와 함께 선암새마을금고에서 탑승, 홈플러스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울산 71 3557)
내릴때 엄마인 제가 먼저 앞으로 나가 하차를 찍었고 제 앞엔 두분께서 카드를 찍고 서 계셨습니다.
아이는 두고 내린것이 있나 확인 후 뒤따라 내리려는데 제가 내리기도 전 문이 닫히고 제 몸은 문에 부딪혔고 문에서 소리도 났고 열어준건지 제가 비집고 나온건지 모르겠으나 어찌어찌 간신히 내린후 보니 아이는 버스에서 못 내린 상태였습니다.
버스 문을 한 열번정도 쾅쾅치니 문이 열렸고
제가 문을 치고 있을때 아이는 문앞에 서있었고
밖에 서서 문을 치고 있는 저와 눈이 마주치시고도
바로 열어주지도 않고 왜요????? 왜요 라니요~ 제정신인가요~
문에서 소리가 그리 났는데 제가 부딪힌걸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는데요.
마을 버스라 사람도 많이 타지 않았고
아이는 우리아이밖에 없었고 카드 찍을때도 아이와 저 한 카드 쓰느라 두명이라 이야기했으면 아이가 안에 있고 제가 밖에 있음 바로 열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두들겨야해요? 사람 내릴때 확인도 안합니까?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왜 문을 닫냐고 아이도 못 내리지 않았느냐 하니 아.. 그랬어요? 라며 미안하단 말도 없었고요.
아이는 놀랐는지 내리자 마자 울고 난리였습니다.
제가 문에 부딪히는걸 보았고 본인은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렸으니 너무 놀란 상태였고, 우선 안아주고 달랬고 바로 출발 안하는것 같기에 내리시는지 알았는데 버스 출발 소리가 들리더군요?
뒤 돌아보니 가시네요?
팔과 어깨도 욱신 거리는데 병원 가보려합니다.
내릴때 엄마인 제가 먼저 앞으로 나가 하차를 찍었고 제 앞엔 두분께서 카드를 찍고 서 계셨습니다.
아이는 두고 내린것이 있나 확인 후 뒤따라 내리려는데 제가 내리기도 전 문이 닫히고 제 몸은 문에 부딪혔고 문에서 소리도 났고 열어준건지 제가 비집고 나온건지 모르겠으나 어찌어찌 간신히 내린후 보니 아이는 버스에서 못 내린 상태였습니다.
버스 문을 한 열번정도 쾅쾅치니 문이 열렸고
제가 문을 치고 있을때 아이는 문앞에 서있었고
밖에 서서 문을 치고 있는 저와 눈이 마주치시고도
바로 열어주지도 않고 왜요????? 왜요 라니요~ 제정신인가요~
문에서 소리가 그리 났는데 제가 부딪힌걸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는데요.
마을 버스라 사람도 많이 타지 않았고
아이는 우리아이밖에 없었고 카드 찍을때도 아이와 저 한 카드 쓰느라 두명이라 이야기했으면 아이가 안에 있고 제가 밖에 있음 바로 열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두들겨야해요? 사람 내릴때 확인도 안합니까?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왜 문을 닫냐고 아이도 못 내리지 않았느냐 하니 아.. 그랬어요? 라며 미안하단 말도 없었고요.
아이는 놀랐는지 내리자 마자 울고 난리였습니다.
제가 문에 부딪히는걸 보았고 본인은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렸으니 너무 놀란 상태였고, 우선 안아주고 달랬고 바로 출발 안하는것 같기에 내리시는지 알았는데 버스 출발 소리가 들리더군요?
뒤 돌아보니 가시네요?
팔과 어깨도 욱신 거리는데 병원 가보려합니다.
- 이전글Re: 교통(울산 시내버스 256번) 민원 신청 24.10.15
- 다음글Re: 10/4 오전 8:45 926번 버스 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