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호주공아파트 앞 (정류장 번호 12203)
아침 7시 20분 경, 337 버스 시간 아직도 개선이 안되고 있네요
캡쳐화면은 10월 13일경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7시 35분은 훌쩍넘었죠?
이래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실겁니까? 도착시간이 10분넘게 , 아니 출근시간에 5분넘게 들쑥날쑥하는데 이게 왜 문제가 아닙니까?
늦는다고 앞에 시간 차 타라는 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337 배차시간이 얼마나되는지 아십니까?
그러면 배차를 더 늘려주시던가요^^
아~~ 사람"한명" 을 위해서 더 늘릴 수는 없다고 하셨죠??^^

다른 불편건의글도 다 읽었는데  거의 내용이 비슷하네요?
출근시간때 출발시간 안지키고, 의도적으로 서행해서 지각하게 만들고 ...
무정차 민원증가의 불편을 왜 승객들이 짊어져야하는거죠?
출근시간 의도적 서행 (폰 네비로 확인해봤을때 시속 30키로대 였습니다.) 장난합니까?
시속 40도 안되는 속도로 가는게 무정차 근절때문이라구요?
정말 납득이 안가네요. 제가보기엔 승객들 엿먹어라는 의도 같은데요.
버스 정류장앞에서만 서행하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아주 처음부터 끝까지 느릿느릿~
시내 시속도 60키로인데 말이죠?

빠른 시정 부탁드립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