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시내버스 102번 차번호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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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윤철
조회Hit 393회 작성일Date 24-09-27 11:56
조회Hit 393회 작성일Date 24-09-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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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고 과연 시내버스가 울산시민의 발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해당기사 불러서 엄중한 경고 조치 및 교육 바랍니다.
시내버스는 공공의 자산이며 시민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9월 25일 아침 6시 30분경 달천철장옆 버스정류장에 102번 버스를 타려고 가던중 저쪽에서 버스가 생각 보다 일찍 온거같아서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전력질주를 하던중 버스가 출발하려고해서 인도에서 도로로 뛰어 나와서 버스앞 10-15미터앞까지 뛰면서 손까지 흔들며 제발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분명 나와 눈이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도로에서 바로 옆으로 스쳐지나감.(사고라도 나면 ? 이런걸 즐기는게 아닌지...). 물론 버스기사님이 오시기전에 대기해야하지만 늦게? 타려고한 나도 잘못이지만 백번 양보해도 바로 앞에서 못본척지나가는건 뭐죠? 엿먹어라 이건가?
정말 욕밖에 안나오는 상황이며 이후 20-30분을 더 기다려 다음 버스를 탔는데...이게 과연 공공서비스인지....관리자님은 102번 차넘버 3206 기사 불러다가 그날 일을 물어보세요.
마스크낀 기사임... 일하기 싫으면 관두고 다른 일자리 찾으시오..그리고 운송사업조합은 버시 기사 교육을 좀 잘 시키고...컴플레인 많은 기사는 제발 정리좀 하세요...오히려 시민이 버스기사 눈치를 보면서 타야합니까??? 이런 몇몇기사들때문에 전체가 욕먹는 겁니다...
시내버스는 공공의 자산이며 시민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9월 25일 아침 6시 30분경 달천철장옆 버스정류장에 102번 버스를 타려고 가던중 저쪽에서 버스가 생각 보다 일찍 온거같아서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전력질주를 하던중 버스가 출발하려고해서 인도에서 도로로 뛰어 나와서 버스앞 10-15미터앞까지 뛰면서 손까지 흔들며 제발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분명 나와 눈이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도로에서 바로 옆으로 스쳐지나감.(사고라도 나면 ? 이런걸 즐기는게 아닌지...). 물론 버스기사님이 오시기전에 대기해야하지만 늦게? 타려고한 나도 잘못이지만 백번 양보해도 바로 앞에서 못본척지나가는건 뭐죠? 엿먹어라 이건가?
정말 욕밖에 안나오는 상황이며 이후 20-30분을 더 기다려 다음 버스를 탔는데...이게 과연 공공서비스인지....관리자님은 102번 차넘버 3206 기사 불러다가 그날 일을 물어보세요.
마스크낀 기사임... 일하기 싫으면 관두고 다른 일자리 찾으시오..그리고 운송사업조합은 버시 기사 교육을 좀 잘 시키고...컴플레인 많은 기사는 제발 정리좀 하세요...오히려 시민이 버스기사 눈치를 보면서 타야합니까??? 이런 몇몇기사들때문에 전체가 욕먹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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