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452 이틀간 출발시간 미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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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교
조회Hit 528회 작성일Date 25-08-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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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하계 시간표에 따라 율리에서 출발하는 1452 버스가 재시간에 출발하지 않은 일이 이틀 연속으로 있었네요
8월 6일 19시 50분 차고지 출발 예정인 버스는 아예 오지도 않아서 밖에서 40분이나 허비하다 20시 30분에 율리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마찬가지로 8월 7일 19시 50분에 율리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15분 늦게 오긴하였으나 늦긴 매한가지였습니다
달천에서 사는 입장에서 버스 노선이 바뀜과 환승의 불편함이 심각합니다. 3대 밖에 없는 직행 버스이고, 1452의 경우 452보다 40분이나 절약할수있어 2300원의 요금을 내도 아까운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연착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연착되면 연착된다고 공지라도 빨리 해줬으면 합니다.
정확히 기록은 해놓지 않아 날짜를 기입하진 못하겠지만 하계방학 이전의 시간표일때도 2주에 1번은 연착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별다른 공지도 없고, 시에서 그렇게나 권장하는 환승을 하게되면 직행버스(452, 1452)에 비하면 최소 2배는 늦게 도착합니다. 이에대한 보상 안해주실거잖아요 솔직히..
하계방학으로 시간 조정하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연착/빼먹는거는없었으면 합니다
8월 6일 19시 50분 차고지 출발 예정인 버스는 아예 오지도 않아서 밖에서 40분이나 허비하다 20시 30분에 율리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마찬가지로 8월 7일 19시 50분에 율리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15분 늦게 오긴하였으나 늦긴 매한가지였습니다
달천에서 사는 입장에서 버스 노선이 바뀜과 환승의 불편함이 심각합니다. 3대 밖에 없는 직행 버스이고, 1452의 경우 452보다 40분이나 절약할수있어 2300원의 요금을 내도 아까운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연착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연착되면 연착된다고 공지라도 빨리 해줬으면 합니다.
정확히 기록은 해놓지 않아 날짜를 기입하진 못하겠지만 하계방학 이전의 시간표일때도 2주에 1번은 연착이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별다른 공지도 없고, 시에서 그렇게나 권장하는 환승을 하게되면 직행버스(452, 1452)에 비하면 최소 2배는 늦게 도착합니다. 이에대한 보상 안해주실거잖아요 솔직히..
하계방학으로 시간 조정하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연착/빼먹는거는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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