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12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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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승철
조회Hit 361회 작성일Date 24-09-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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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122번 꽃바위행 버스 (차량번호: 울산71 자3283)에서 저는 오후 4시33분에 방어진 초등학교에서 내렸습니다.
먼저 기사님이 운전을 정말 험하게 했습니다. 뭔가 화가 나는 일이 있는거 같았고 급하게 운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산지에서 왠 아주머니가 탔는데 왜 앞에 차를 안탔냐며 타박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내가 어떻게 아냐 적혀있지도 않는데라고 두분이 말 싸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사님께선 내가 가르쳐 줄려고 하는거라고는 했지만 정차전에 혼자 쌍욕을 하는것이 뭔가 화가 나 보였습니다. 그렇게 방어진 초등학교에 내릴때까지 갈 동안 두사람은 말싸움을 하였습니다....저렇게 성격이 급한사람이 어떻게 큰 버스를 운전하는지 사고를 안 내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진버스는 안전운전과 친철에 대한 직원 교육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먼저 기사님이 운전을 정말 험하게 했습니다. 뭔가 화가 나는 일이 있는거 같았고 급하게 운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산지에서 왠 아주머니가 탔는데 왜 앞에 차를 안탔냐며 타박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내가 어떻게 아냐 적혀있지도 않는데라고 두분이 말 싸움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사님께선 내가 가르쳐 줄려고 하는거라고는 했지만 정차전에 혼자 쌍욕을 하는것이 뭔가 화가 나 보였습니다. 그렇게 방어진 초등학교에 내릴때까지 갈 동안 두사람은 말싸움을 하였습니다....저렇게 성격이 급한사람이 어떻게 큰 버스를 운전하는지 사고를 안 내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진버스는 안전운전과 친철에 대한 직원 교육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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