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8/29(금) 134번 승차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다영
조회Hit 1,033회 작성일Date 25-08-30 07:24
조회Hit 1,033회 작성일Date 25-08-30 07:24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일 입니다.
8/29(금) 오후 약 5시 30분 쯤
농수산물도매시장 에서 신복교차로 방면으로 가는
134번 버스 타려는데
저희 어머님이 기사님께 승차 거부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은 복숭아 한 박스 들고
손수레(장바구니카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에 나오는 플라스틱 카트가 아니면 탈 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버스규정상 장바구니 카트가 규정되어 있는건가요?
8/29(금) 오후 약 5시 30분 쯤
농수산물도매시장 에서 신복교차로 방면으로 가는
134번 버스 타려는데
저희 어머님이 기사님께 승차 거부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은 복숭아 한 박스 들고
손수레(장바구니카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에 나오는 플라스틱 카트가 아니면 탈 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버스규정상 장바구니 카트가 규정되어 있는건가요?
- 이전글Re: 기사난폭운전 25.09.04
- 다음글Re: 8/29(금) 134번 승차거부 2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