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8월 25일 오전 11시반 학성공원 정류소에서 411번 버스기사에게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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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진
조회Hit 343회 작성일Date 23-08-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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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번 울산71자2254
8월 25일 오전 11시반 학성공원 정류소에서
411번 버스기사에게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애견동반으로 전체 다 덮는 이동가방이었고
바퀴부분은 분리되어 따로 들고 있었습니다.
기사는 보자마자 소리지르며 안된다고 난리였고
이미 저는 시청에서 학성공원까지 버스를 타고 왔고 환승하려는 중이었습니다.
승차거부 후 20분후에 다음 버스가 와서 기다릴 수 없는 사정으로 택시를 탔습니다.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이 상태로 대중교통 잘만 이용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불쾌합니다.
아기들이 타는 접이식 유모차도 거부합니까?
덕분에 버스요금, 택시요금 2번 부담하게되었습니다.
8월 25일 오전 11시반 학성공원 정류소에서
411번 버스기사에게 승차거부 당했습니다.
애견동반으로 전체 다 덮는 이동가방이었고
바퀴부분은 분리되어 따로 들고 있었습니다.
기사는 보자마자 소리지르며 안된다고 난리였고
이미 저는 시청에서 학성공원까지 버스를 타고 왔고 환승하려는 중이었습니다.
승차거부 후 20분후에 다음 버스가 와서 기다릴 수 없는 사정으로 택시를 탔습니다.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이 상태로 대중교통 잘만 이용했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불쾌합니다.
아기들이 타는 접이식 유모차도 거부합니까?
덕분에 버스요금, 택시요금 2번 부담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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