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4월30일 토요일 저녁 7시 반쯤 남목에서 401번 버스
(울산 71 자 2756) 탑승했습니다 마지막 손님이 버스에 발 올리기 무섭게 출발하는가 하면 자리에 앉지도 못한채 휘청이며 자리 찾아앉는 손님이 대다수였고 급브레이크 밟으시고 앞에 차가 거슬리거나 하면 빵빵 거리시네요 무서워서 버스 타겠습니까 손님 태우고 가는 버스가 난폭하게 운전 하면 그 승객들은 무슨 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