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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임산부에게 쌍욕 하신 432 버스 기사 아저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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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현주
    조회Hit 456회   작성일Date 23-02-10 09:38

    본문

    2023.2.09. 밤 8시 50분경 울산 학성교 다리 부근에서 운전을 하고있던 임산부 입니다
    앞에 오는차를 확인하고 앞차를 보내고 멀리서 버스가 오는걸 보았지만, 충분한 거리가 있었고 전 제 차 선에 맞춰서
    오른쪽 커브를 끼고 주행 주이였습니다.
    그런데 신호를 기다리려고 정차를 하고있는 와중에, 제 옆차선에 버스아저씨는 창문을 내리고 다짜고짜
    저한테 쌍욕을 갈기면서 , 뒤질려고 운전 그딴식으로 하냐니, 당신 죽을날이 얼마 안남았다니,
    니 명줄이 긴줄아냐니, 임산부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갈기며 창문을 내리고 있던 상태라 그대로
    다 들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화나고 열받는데 , 저는 제 신호에 맞게 운전한거 뿐이고, 악담 퍼붓지 마세요 라는 반복되는 제말에도,
    자신에 분에 못이겨 죽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저한테 진짜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모진 쌍욕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 버스를 타고있던 승객도 아니였고 , 전 저대로 운전을 하고 있던 운전자였고. 
    절대로 용서 할수 없습니다
    432 버스 였고, 1713 밤 8시50분경 운전하신 운전자분 ,
    제대로 저한테 사과하시고 , 절대로 그냥 안넘어갑니다 연락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