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7월7일에 퇴근을하는데 비가와서 비옷을입고퇴근을했음니다 그리고 오후7시30분경에  태화강역에서713번시내버스를타고 의자에안좌서가는데

시내버스기사가  비옷을벗고의자에 안자라고하더군요  그래서저는시내버스가 운행중인데 비옷을벗기힘들어서 의자에계속안자서갔음니다

그런데버스기사는 한두번도아니고 계속비옷을벗으라고 자꾸말을하길래 저는성질이나서 아이씨(  )갇네 말을하고 의자에 안지도못하고 계속서서갔음니다

그리고 버스기사는 저를약올리듯이 고소할려면 고소하라고함니다  진짜비올때우산쓰고있는사람도 바지에 비다졋고 우산에비졋고  시내버스 타고 의자에안자서 가는데

왜비옷입은사람만 의자에 못안게하는지모르겠음니다

그리고 버스기사는 운전도 마음되로하더군요 7월7일저녁7시30분경에 삼산공구월드 근처에 힁단보도에  파란불인데 사람이 지나가는데 파란불이있는데도  그냥지나가더군요

제가그때한마디할려고하다가 회사일하고피곤해서 참았음니다

7월7일저녁7시30분경  시내버스 횡단보도(삼산공구월드근처)  파란불그냥지나간것 블랙박스학인헤보시면나올것임니다

그리고 저는도저히참지못해서 울산여객대표님께 편지를쓰서 보내서  앞으로이런일없도록 하겠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