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번째 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전7시 5분에 출발 한 219번 버스 기사님
저속운행 건의만 몇번째 하는지 모르겠네요.
승객이 저속운행으로 피해를 본다는데 대처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 결국 이기사님 덕분에
지각을 몇번을 했는지 직장에서 짤렸네요
감사합니다 ^^ 이제 다시 볼 일 없어 좋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