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자3576 북구11번 버스 5시10분경 탑승했습니다.
어른한명 초등학생한명이라고 햇는데 기사님께서 어린이 교통카드 만들어라고 요금청구해야한다면서 다짜고짜 기분나쁜 말투로 말씀하셧습니다.
자리에 착석하여 검색해봣습니다.
보호자동반시 보호자카드로 무료결제가능 이라고 되어잇더군요.
그럼 상관이업지 않나요? 아니면 개편이됫습니까? 어린이교통카드나 보호자카드나 무료인데 무슨요금이 청구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의무적으로 초등학교 입학하면 교통카드를 만들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기분좀 나쁘네요.
초등학생이 버스 탈일이 없어서 안만들엇는데 기분나빠서 만들어야할듯.
개편된것이 아니라면 이런소리 안듣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