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 작성 시 필수 기재 바랍니다.

①  2022/05/28 10:50~11:20
  1. 효문사거리 부근에서 1톤 포터와 접촉사고 발생. 도로 한 가운데 버스는 정차되어 있었고 승객들은 버스 안에서 영문도 모른채 기다리고 있었음. 사고차랑주와 문제 해결이 되었는지 버스 기사님이 오셔서 그냥 버스 출발함.
오래 걸리진 않았는데 다른 대중교통 탑승을 위해 가던 도중이었기에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면 택시를 타거나 다른 버스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무슨 상황인지 승객들에게 최소한의 양해를 구해주셔야, 기사님의 잘못이 아니라 상대방의 잘못이었더라도 영문도 모른채 도로 가운데서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승객들을 위해 말씀을 해주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2. 태화강역에서 삼산방향으로 가는중 신호대기 중에 휴대폰을 계속 보시다가 신호를 놓침.
기사분들도 개인 사정이 있을수 있기에 버스 정차시나 신호 대기시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앞에 버스는 출발 하는데도 휴대폰 보신다고 출발도 안하다가 신호를 놓치는 건 문제라고 봅니다.

② 모화 출발 율리 방향
③ 482번 버스,  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