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업탑 지나오면 사람이 미어터져서 달동에서 타고싶은 사람은 버스를 타지도 못해요
6시에 회사나와서 6시 50분에 버스겨우타는게 시민 편의위한 버스인가요?
개편전에는 달동에서 울산과학대학 이어주는 버스 세대는 있었는데 이젠 124번 하나밖에 없으니 저 버스 꽉찼다는 이유로 못타게되면 버스정류장에서 차매연맡으면서 또 30분을 기다려야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요
차 없으면 그냥 다니지 말라는 수준아닙니까? 모니터링은 하고 개편은 하는건지모르겠네요
사람이 꽉찼다는 이유로 승차거부당하는게 1주에 2~3번은 되는데 울산대 개강날에는 달동에서 동구가는사람들 버스타지말라는 뜻으로 봐도 될까요?
사람들 많이 몰리는 출퇴근시간 124번 배차시간간격 30분이 말이됩니까
배차시간 더 줄이거나 동구연결되는 노선 하나 더만들어서 콩나물시루현상을 줄이거나 하세요
저번에도 민원올렸는데 개편되는 모습을 하나도 볼수가없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