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09~13:15에 울산대학교에서 462번 1998호를 타고, 철새홍보관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담배꽁초를 물고 운전하시드라고요. 이차가 462,482 농소박으로 아는데, 예전에 482번 탔었을때도,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신고할까라고 생각하고, 금방 잊었는데, 오늘 담배를 물고 운전해서, 더 신고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482도 뛰는데, 이노선이 옥동을 지나가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타는데, 학생이 이런 담배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이차에 살취제를 뿌리든 해서 당장 담배냄새 없애주세요. 또한 담배꽁초를 물고 운전하는 것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사도 처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