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왜 안 내려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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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희
조회Hit 407회 작성일Date 22-10-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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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백화점에서 법원방면 307번 버스(버스번호 1970)를 탔습니다.
법원에서 하차하기 위해,
울산대공원정문 정류장 지나자마자 하차벨 눌러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승차문은 열어주면서
하차벨을 눌린 상태에서 하차문은 왜 안 열어주시는거죠?
“기사님 내려주세요”라고 2-3번 얘기했고,
거울을 통해 눈도 마주쳤는데 하차문을 열어주시 않더군요.
승객께서 승차를 다 하시고 나서 승차문이 닫히고
출발하기 직전까지
제 얘기와
거울을 통한 눈맞춤과
하차벨은 무시하시고
하차문은 열어주시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한번 더 “기사님 내려주세요”하니
그 때서야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때 내린 시각이 12:50 입니다.
왜죠? 왜 문을 안 열어주시는겁니까!
저는 제가 하차벨을 안 누르고 열어달라고 요구하는 줄 알고 두세번이나 더 확인했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뭐죠?
주말 잘 맞이했다가 이 버스기사님때문에 너무 기분 나쁘네요.
법원에서 하차하기 위해,
울산대공원정문 정류장 지나자마자 하차벨 눌러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승차문은 열어주면서
하차벨을 눌린 상태에서 하차문은 왜 안 열어주시는거죠?
“기사님 내려주세요”라고 2-3번 얘기했고,
거울을 통해 눈도 마주쳤는데 하차문을 열어주시 않더군요.
승객께서 승차를 다 하시고 나서 승차문이 닫히고
출발하기 직전까지
제 얘기와
거울을 통한 눈맞춤과
하차벨은 무시하시고
하차문은 열어주시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한번 더 “기사님 내려주세요”하니
그 때서야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때 내린 시각이 12:50 입니다.
왜죠? 왜 문을 안 열어주시는겁니까!
저는 제가 하차벨을 안 누르고 열어달라고 요구하는 줄 알고 두세번이나 더 확인했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뭐죠?
주말 잘 맞이했다가 이 버스기사님때문에 너무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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