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47 농소공영차고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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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혜
조회Hit 249회 작성일Date 23-04-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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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8일 오후8시2~30분경 울산미즈병원 정류장
날이 추워서 따뜻한 음료수 들고있었어요
집에가는게 딱 한대라서 몇십분 기다리다가 타려고하니
승차거부하시네요?
뚜껑이 없는 음료수면 말도 안할텐데
뚜껑 버젓히 있고
계속 타지말라고 해서 안먹겟다고도 말했는데도
계속 타지말라시네요
날도 춥고 다음버스 언제올지도 모르는데
앞에 음료수를 어디 놔두고 타라던가
항상 승차할때 기사님들 고생많으셔서 인사 꼬박꼬박하고 타는데,
이런 막무가내 기사들 볼때마다 상대하기도 싫고 다신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요
매너좋고 운전 안전하게 해주시는 기사님들 얼마나 많으신데..
저런 기사들.. 분명 운전도 거칠게 할게뻔하니 제 안전 생각해서 안타길 잘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얼마나 차상태를 깨끗하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기사님들 이미지 깎아내리지 마시죠, 1147 기사분
날이 추워서 따뜻한 음료수 들고있었어요
집에가는게 딱 한대라서 몇십분 기다리다가 타려고하니
승차거부하시네요?
뚜껑이 없는 음료수면 말도 안할텐데
뚜껑 버젓히 있고
계속 타지말라고 해서 안먹겟다고도 말했는데도
계속 타지말라시네요
날도 춥고 다음버스 언제올지도 모르는데
앞에 음료수를 어디 놔두고 타라던가
항상 승차할때 기사님들 고생많으셔서 인사 꼬박꼬박하고 타는데,
이런 막무가내 기사들 볼때마다 상대하기도 싫고 다신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요
매너좋고 운전 안전하게 해주시는 기사님들 얼마나 많으신데..
저런 기사들.. 분명 운전도 거칠게 할게뻔하니 제 안전 생각해서 안타길 잘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얼마나 차상태를 깨끗하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기사님들 이미지 깎아내리지 마시죠, 1147 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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