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11시30분경 삼산 신세계안과 정류장에서 무거동행 버스탑승대기중 401번이 왔는데 정류장에 타버스2대가 들어와있고 3번째로 401번이 들어와 정류장선에 거의 걸친상태로 승객들을 하차하길래 승차가능하지 싶어서 버스 승차문쪽으로 걸어가면서 기사분이랑 눈도 마주쳤는데 문을 안열어 주니 정류정안쪽에서 탑승시킬려고 그러나 싶어서 다시 정류장쪽으로 걸어가니 앞에 2대가 출발하니 정류장에서 일시 정차도 없이 출발해버립니다.그러다 정류장 지나서 2차선들어가서 거의 횡단보도 앞에서 저를 발견했는지
급정지 하드라고요 전 이미 빈정상했고 거기다 이 더운날씨에 위험하게 3차선까지 제가 뛰어가서 탈일일까요??? 울산여객 401번 울산71자 2679 사진이 용량때문에 안올라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