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수요일
아침 06:35 경
울산71자1925. 율리>꽃바위

평창리비에르 앞 정류장 134번.
정차하지도 않고 차선 옆으로 바꾸더니
앞에 126번 추월해서 그냥 지나갔읍니다..

동구가는 버스니 그냥 타라는건지..
두 버스는 꽃바위 쯤에서 방향이 나뉘는데..

손까지 흔들며 정차 요청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버렸읍니다..

정류장에 버스 여러대 떼로 오는 경우
이런 경우가 빈번 발생하던데
조치 바랍니다..
너무 무섭고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