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53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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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여울
조회Hit 253회 작성일Date 23-08-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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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오후 1:33분쯤 율리도착한 453번 차량번호2634.
종점에 가는지라 벨을 안 눌러도 되는줄 알고 있었어요. 그건 실수입니다만 손님이 있는걸 알면서도 종점을 이미 지나가면서 ‘벨 안누르세요? 그냥 갑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가스충전소까지 들어가시는건 고의적으로 보이네요..
다음 정류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종점인데 벨을 안 눌렀으면 안내를 해주시던지 손님들 내려주고 충전소에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덕분에 아기랑 먼지 다 마시며 걸어나갔네요... 기사분 대처가 아쉽습니다.
종점에 가는지라 벨을 안 눌러도 되는줄 알고 있었어요. 그건 실수입니다만 손님이 있는걸 알면서도 종점을 이미 지나가면서 ‘벨 안누르세요? 그냥 갑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가스충전소까지 들어가시는건 고의적으로 보이네요..
다음 정류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종점인데 벨을 안 눌렀으면 안내를 해주시던지 손님들 내려주고 충전소에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덕분에 아기랑 먼지 다 마시며 걸어나갔네요... 기사분 대처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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