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뜩이나 더운데 버스 옆 창문에 선팅을 하여 사람들이 덥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선팅을 하지 않아서 왼쪽 부분에 앉으면 햇살이 엄청나게 따갑습니다.
그것때문에 요즘 오른쪽에 앉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팅을 하시기 귀찮으시다면 창문에 붙이는 검은색 선팅 스티커라도 붙여주십시요.
그것때문에 에어컨 바람이 선풍기 바람보다 못할때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선팅 스티커를 붙인 버스나 선팅을 진하게 한 버스를 많이 보았었는데 최근에는 수소전기버스? 그버스 말고는 다 선팅x 선팅스티커x 아무것도 하지를 않아 너무 뜨겁습니다.
정작 기사분들은 햇빛가림막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은거 같은데 버스를 타는 승객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몇달이 지나도록 바뀌질 않아 불편건의문을 올려봅니다.
(412, 402, 482, 712, 112) 제가 특정한 버스 뿐만 아니라 모든 버스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