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일 아침 8시 10분경 상북면 주민센터 에서 탑승
통도사에서 울산으로 가는 방향 807 버스
타기전 핸드폰 보고있는데 누가봐도 타려고 앞으로 나와있는 사람 그냥 지나치려하시고 또 버스 타니까 반말로 승객에게 "핸드폰 보지말고 버스봐라"라면 매우 짜증스러운 말투로 말씀하십니다
매우기분이 나빠 쳐다보다가 그냥 무시하려고 하니 뒤에서 뭘보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이게 정상적인 버스 기사인지 참으로 의문 스럽습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이런일이 있을시 버스 조합이 아닌 더 큰곳으로 찾아가 일크게 한번 키워보겠습니다.
장난으로 하는말 아니니 강력하게 패널티 부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