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923번 버스 불편 접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창혜
조회Hit 268회 작성일Date 22-09-21 20:54
조회Hit 268회 작성일Date 22-09-21 20:54
본문
9월 21일 수요일 오후 6시경
923번 (롯데캐슬방면) 남부초등학교 버스정류장 전
커브 돌기 전에 923번 기사가 하차 문을 열어줘
학생은 버스에서 하차 합니다.
버스 뒤에 오던 오토바이가 버스 하차 하던 학생과 부딪힐 뻔 했습니다.
몇초만 더 늦었어도 큰 사고가 났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면 할수록 아찔하고 진짜 화가납니다.
923번 버스 기사는 왜 정류장에서 하차 문을 열어주지 않고,
그리고 오토바이가 오는지 사이드 미러로 확인도 하지 않고 문을 열어줍니까? 진짜 화가 납니다.
탑승객의 안전은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교육으로 안전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주시기 바랍니다.
923번 (롯데캐슬방면) 남부초등학교 버스정류장 전
커브 돌기 전에 923번 기사가 하차 문을 열어줘
학생은 버스에서 하차 합니다.
버스 뒤에 오던 오토바이가 버스 하차 하던 학생과 부딪힐 뻔 했습니다.
몇초만 더 늦었어도 큰 사고가 났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면 할수록 아찔하고 진짜 화가납니다.
923번 버스 기사는 왜 정류장에서 하차 문을 열어주지 않고,
그리고 오토바이가 오는지 사이드 미러로 확인도 하지 않고 문을 열어줍니까? 진짜 화가 납니다.
탑승객의 안전은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교육으로 안전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Re: 127번 배차간격 3분 지켜주세요 22.09.23
- 다음글Re: 923번 버스 불편 접수 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