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년 9월8일  8시 경 신복로터리 정류소
 (율리공영차고지~ 율리공영차고지종점)
2.울산71자2722
일반으로 되어있는 카드를 학생으로 찍기위해 두 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들은 체도 안 하시고 이어폰을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이어폰 착용은 상관 안 하지만 승객들 말을 무시하면 되는건가요? 뒤에 다른 승객분들이 많으셔서 일단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다른 승객분들 중에 학생 분이 또 학생이라 하시니까 몇 번 무시하시다가 그제서야 이어폰을 빼고 궁시렁대시면서 해주셨습니다.
학생으로 찍는 분들 모두에게 궁시렁대시길래 듣기 싫어서 환승도 안 찍고 일반으로 찍었습니다. 만약 한 카드로 여러명을 찍는 승객분들도 계실텐데 그 분들 말도 무시하실 거 같습니다. 승객 분들 말 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