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92번 버스 아침부터 너무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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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선
조회Hit 457회 작성일Date 22-08-30 09:09
조회Hit 457회 작성일Date 22-08-30 09:09
본문
울산71자1915번 버스
8/30일 농소에서 오전 8:50분 출발하는 버스
늦었다싶어 뛰어 정류장으로 갔는데, 버스가 마침 오고있었음
손흔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사님 할아버지였음 머리 하얀
근데 나랑 눈마주쳐놓고 정차안하고 그냥 지나감
이건 뭐하는짓인지 , 출근해야되는데 아침부터 화나게
못봤음 그러려니 하겠지만 눈까지 나랑 마주쳤는데
그냥 지나가는건 뭐하는겁니까? 할부지 눈이 안좋으면 운전을 하지말던지 안경을 끼시던지,, 정차도 안할거면 왜 합니까
전에도 글 적으려다 참았는데, 정류장에 15분이나 늦게오는 버스가 있질않나, 아 진짜 기분 아침부터 더러워지네요
이거 글 담당자가 보면 좀 얘기하세요
하나안하나 모르겠지만,
8/30일 농소에서 오전 8:50분 출발하는 버스
늦었다싶어 뛰어 정류장으로 갔는데, 버스가 마침 오고있었음
손흔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사님 할아버지였음 머리 하얀
근데 나랑 눈마주쳐놓고 정차안하고 그냥 지나감
이건 뭐하는짓인지 , 출근해야되는데 아침부터 화나게
못봤음 그러려니 하겠지만 눈까지 나랑 마주쳤는데
그냥 지나가는건 뭐하는겁니까? 할부지 눈이 안좋으면 운전을 하지말던지 안경을 끼시던지,, 정차도 안할거면 왜 합니까
전에도 글 적으려다 참았는데, 정류장에 15분이나 늦게오는 버스가 있질않나, 아 진짜 기분 아침부터 더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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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안하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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