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824번 탈때마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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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라
조회Hit 434회 작성일Date 22-08-26 21:57
조회Hit 434회 작성일Date 22-08-26 21:57
본문
불편을 겪은날짜 : 항상
진행방향 : 시청방면
노선 824
울산71자2901 824번버스
버스외길 15년째라 승차감을 딱 아는데 824번 탈때마다
운전을 너무 격하게 하셔서 너무 무서워요
스릴 좋아하시는 분들은 824번 강력추천드립니다!
애기들이나 어린이와 같이타거나,
임산부들은 824번 절대 타지 마세요..
항상 느끼는건데 무슨 급한일이 있으신건지,
왜 그렇게 빨리 달리시는지 정말 무섭다고 느낄정도입니다.
앞선차가 깜빡이를 한참전부터 미리넣었는데도 한치의 기다림도 없이 끝까지 양보하지않고 앞질러 가시는것도 봤어요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해서 조금만이라도 속도를 줄여주세요.
주변 차들을 위해서두요,
항상 궁금한건데 전화나 건의하는 게시판에 불편사항을 적으면
실제로 전달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몇년째 개선되는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불편사항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완강하게 말씀드리거나 직접 보여드리게 해서 그냥 전달만 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진행방향 : 시청방면
노선 824
울산71자2901 824번버스
버스외길 15년째라 승차감을 딱 아는데 824번 탈때마다
운전을 너무 격하게 하셔서 너무 무서워요
스릴 좋아하시는 분들은 824번 강력추천드립니다!
애기들이나 어린이와 같이타거나,
임산부들은 824번 절대 타지 마세요..
항상 느끼는건데 무슨 급한일이 있으신건지,
왜 그렇게 빨리 달리시는지 정말 무섭다고 느낄정도입니다.
앞선차가 깜빡이를 한참전부터 미리넣었는데도 한치의 기다림도 없이 끝까지 양보하지않고 앞질러 가시는것도 봤어요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해서 조금만이라도 속도를 줄여주세요.
주변 차들을 위해서두요,
항상 궁금한건데 전화나 건의하는 게시판에 불편사항을 적으면
실제로 전달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몇년째 개선되는게 보이지 않고,
오히려 불편사항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완강하게 말씀드리거나 직접 보여드리게 해서 그냥 전달만 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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