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26일 오후 4시 40∼45분경
401번 버스 차번호 2655 탑승 중이었습니다

번영사거리 40414 장류장에서 하차하려고 하는데 승객확인도 안하고 내리기전에 문을 닫으려고 했습니다.
기사님이 확인하셔서 문을 다시 열었다기 보다는 제가 하차중이라서 센서에 의해 문이 다시 열렸습니다.
문이 다시 열렸으면 승객이 내리는 걸 보고 출발하셔야할건데 발이 하나 버스에 걸쳐져있는데 출발하셔서 크게 넘어질 뻔했습니다.

안전운전 부탁드리고 제발 해당기사님 교육 부탁드립니다 
기분의 문제가 아니고 저를 비롯한 다른 승객들한테도 너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