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승차거부 기사님을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정임
조회Hit 611회 작성일Date 22-08-23 05:53
조회Hit 611회 작성일Date 22-08-23 05:53
본문
저는...
40년 넘게 버스를 타면서
온갖 일들을 겪고 눈으로 보았지만
홈페이지에 민원 신고를 올린적이없지만
오늘 한분의 억울함과 버시기사님의 갑질로
피해를 보신분을 위해 글을 적습니다.
이 내용은 약50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8/23 새벽5:9 울산대학교후문에서
나이 지극하신 할머니께서 422번
차량번호 4222을 승차하시려고하실때
승차거부를 당하셨습니다.
평소 버스를 타고 다니면 자주 보게되는
시장바구니 끌차형식으로 오늘 승차하시고자
하시는 할머니께서도 그 끌차안에 박스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좌석에 앉아 본인 무릎앞쪽에 두면
전혀 문제가되지 않는 물건이었습니다.
버스 문이 열리자 마자 승차하시려는
할머니께 소리를 꽥꽥지르며
버스를 못타게 하셨습니다.
오늘만 봐달라며 가벼운 물건이라며
올라 타시려는 할머니의 끌차를 밀며
못타게 막으셨습니다.
그시각 새벽5시9분을 향하고있었습니다.
몇분간의 실량이가있었고
기사는 반말까지 해가며 승차를 거부하고
할머니는 사정사정 태워달라고 부탁하시고
보다 못한제가 뛰어 나가려던 찰라
할머니는 포기하고 한계단 올랐던 다리를
내리셨습니다.
버스는 바로 출발해버렸습니다.
그 버스에는 저혼자밖에없었고
버스타고 피해주지도않는 물건이었는데
제가봐도 할버니께서 한손으로 드신 가벼운 박스가
들어있는 시장바구니 끌차였는데
도대체 왜 못타게 승차거부를 하시는지
이해를 할수없었습니다.
할머니의 목소리는 떨림이있었고
울먹일정도로 사정사정했는데
도대체 왜 승차거부를 소리까지 질러가면서
하는건지요?
새벽 첫버스를 타기위해
이른시간 서둘러 나오셨고
새벽에 이 버스를 놓치면
얼마나 더 기다리고 타셔야되는지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나이 지극하신분께 반말까지 섞어가며
소리는 왜 지르십니까?
동강병원쯤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똑같은 시장바구니 끌차를
들고 타셨습니다.
그때 차안엔 출근하시는분들..
저까지 포함해서 10명정도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있으니 아무말없이 태우고
한사람이 보고있을땐 문제될꺼없다
생각들고 입되지않을꺼라 생각하셨는지
승차거부하고...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무슨권리로 승차거부를 하시는건지요?
버스기사라면 죄없는 무고한 시민에게
승차 거부할 권리가있나요?
그 할머니의 입장이 되어 보셨는지요?
신고하려고 버스 하차부분에
기사 이름을 보려하니 잘보이지도않고
이**이라 적혀있으나
사진도 희미하고 글씨는 작고
부착해둔건 흐려 제대로 볼수도없습니다.
크게 잘보이게 흐리지않는 이력을
누구나 확실히 확인할수있게 붙혀주십시요.
그 물건에 대해 승차거부를 할
타당성이..전혀없음에도
우리나라 시민이라면 누릴수있는
버스 이용을 거부당하신 할머니의
안타까움이 자꾸 떠오르고
기사님의 갑질을 보다 못해
이렇게 신고합니다.
꼭...
아무이유없이..
피해보신...할머니를 승차거부한 기사분에게
제재를 해주시고
친절교육 및 이용객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시민들의 승차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가지도록 철저하게 교육시켜해 주십시요.
40년 넘게 버스를 타면서
온갖 일들을 겪고 눈으로 보았지만
홈페이지에 민원 신고를 올린적이없지만
오늘 한분의 억울함과 버시기사님의 갑질로
피해를 보신분을 위해 글을 적습니다.
이 내용은 약50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8/23 새벽5:9 울산대학교후문에서
나이 지극하신 할머니께서 422번
차량번호 4222을 승차하시려고하실때
승차거부를 당하셨습니다.
평소 버스를 타고 다니면 자주 보게되는
시장바구니 끌차형식으로 오늘 승차하시고자
하시는 할머니께서도 그 끌차안에 박스가
들어가있었습니다.
좌석에 앉아 본인 무릎앞쪽에 두면
전혀 문제가되지 않는 물건이었습니다.
버스 문이 열리자 마자 승차하시려는
할머니께 소리를 꽥꽥지르며
버스를 못타게 하셨습니다.
오늘만 봐달라며 가벼운 물건이라며
올라 타시려는 할머니의 끌차를 밀며
못타게 막으셨습니다.
그시각 새벽5시9분을 향하고있었습니다.
몇분간의 실량이가있었고
기사는 반말까지 해가며 승차를 거부하고
할머니는 사정사정 태워달라고 부탁하시고
보다 못한제가 뛰어 나가려던 찰라
할머니는 포기하고 한계단 올랐던 다리를
내리셨습니다.
버스는 바로 출발해버렸습니다.
그 버스에는 저혼자밖에없었고
버스타고 피해주지도않는 물건이었는데
제가봐도 할버니께서 한손으로 드신 가벼운 박스가
들어있는 시장바구니 끌차였는데
도대체 왜 못타게 승차거부를 하시는지
이해를 할수없었습니다.
할머니의 목소리는 떨림이있었고
울먹일정도로 사정사정했는데
도대체 왜 승차거부를 소리까지 질러가면서
하는건지요?
새벽 첫버스를 타기위해
이른시간 서둘러 나오셨고
새벽에 이 버스를 놓치면
얼마나 더 기다리고 타셔야되는지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나이 지극하신분께 반말까지 섞어가며
소리는 왜 지르십니까?
동강병원쯤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똑같은 시장바구니 끌차를
들고 타셨습니다.
그때 차안엔 출근하시는분들..
저까지 포함해서 10명정도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있으니 아무말없이 태우고
한사람이 보고있을땐 문제될꺼없다
생각들고 입되지않을꺼라 생각하셨는지
승차거부하고...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무슨권리로 승차거부를 하시는건지요?
버스기사라면 죄없는 무고한 시민에게
승차 거부할 권리가있나요?
그 할머니의 입장이 되어 보셨는지요?
신고하려고 버스 하차부분에
기사 이름을 보려하니 잘보이지도않고
이**이라 적혀있으나
사진도 희미하고 글씨는 작고
부착해둔건 흐려 제대로 볼수도없습니다.
크게 잘보이게 흐리지않는 이력을
누구나 확실히 확인할수있게 붙혀주십시요.
그 물건에 대해 승차거부를 할
타당성이..전혀없음에도
우리나라 시민이라면 누릴수있는
버스 이용을 거부당하신 할머니의
안타까움이 자꾸 떠오르고
기사님의 갑질을 보다 못해
이렇게 신고합니다.
꼭...
아무이유없이..
피해보신...할머니를 승차거부한 기사분에게
제재를 해주시고
친절교육 및 이용객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시민들의 승차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가지도록 철저하게 교육시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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