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2일 월요일 오후 4시 50분경 22403 성광여고앞(22403) 공원묘지 입구방면
2021년식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CNG 개선형: 울산 71 자 2648, 713번
성광여고앞 정류장에서 학생들이 많이 탔는데, 조용한 버스 내부에서 버스 기사가 버스가 조용했기 때문에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시끄럽다며 소리를 여러차례 지름, 시끄러운 학생들이 어느 구역에 서서 있는지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고, 계속 소리치기를 반복함. 더 나아가서 학생들에게 '여기서 내릴래?' 하며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민의 중재로 소리치는 것을 멈췄지만 학생들이 대부분 내리는 법원(40605) 옥동행정복지센터, 울산대공원정문방면 정류장까지 의도적으로 급가속과 급브레이크를 밟는 난폭운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서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넘어질 뻔 했습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민원 넣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소리를 지르는 건  둘째 치고,학생들이 다쳤거나 사고가 일어났으면 책임을 질 수 있겠습니까?